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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캄보디아 범죄단체 피랍 국민 1천 명 넘어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 수도 프놈팬 주위에 포진캄보디아 당국 사실상 범죄 묵인 경비까지 서 줘 우리 젊은이들 일확천금 유혹에 범죄자로 전락 피해자들 구조요청에 대사관 구조 외면 방치해 서도영 평론가 국내 양극화와 불평등서 원인 찾아
삼태극
2025.10.15 21:49
종교
남한산성 안에 절이 9개나 된 사연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이괄 난으로 피난처 필요성 느껴 남한산성 축조 전국 승려 동원 산성 쌓고 군 기지화, 수비 맡겨 해발 5백미터 이상 고지에 무거운 돌 운반해 쌓아 산성 공역 임금 대신 승려 자격 인정하는 도첩 줘 일제 남한산성 내 사찰과 군사시설 모두 불태워
석현장
2025.10.15 02:05
문화
농경·기마·해양 문명 모두 일군 한겨레
글: 강효백(경희대 교수) 농경민족, 땅에 뿌리 내린 생명의 문명 기마민족, 초원을 달린 강철의 민족 해양민족, 바다 항해하며 교역과 정복 농경, 기마, 해양을 모두 정복한 한겨레 땅의 지속력, 초원의 속도, 바다의 개척력 세 문명을 융합한 세계 유일의 한민족
강효백
2025.10.13 01:53
사회
작가 구소은의 365일 한글날
579돌 한글날, 대통령과 정부 한글날 경축하고 기려우리말을 바르고 쉽게 쓰는 문화 확산하겠다고 다짐 정작 이 경축사에 “뉴미디어, 비젼”등 미국말 오남용 정부와 국가매체들 한글날 일회성 행사로 매년 반복 구소은 작가에게 한글날은 일 년 365일로 국어 수호
오종홍
2025.10.10 12:05
문화
북조선의 추석 음식 ‘노치’
북조선, 추석을 민족 최대 명절로 기려각 지방마다 추석 대표 음식 존재 알려 추석 음식 ‘노치’ 빚는 법 자세히 소개 북조선은 흔히 소련의 공산주의를 이어받아 우리 전통문화를 천시하고 없앤 것이 아닌가 하는 인식이 남한에 퍼질 법하다. 아마도 많은 백성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북조선은 태양절이라는 명절에서
오종홍
2025.10.07 20:48
태고사
자기 뿌리 없앤 근본 없는 족속
서기 2025 개천절 경축, 전국 주요 지역서 거행순국선열사당 독립관에서는 민족종교단체가 경축 강원도 태백산 천제단, 대구 단군성전에서도 거행 이재명 정부는 김민석 총리가 대독, 정책 선전장 중국, 일본, 북한 모두 자기 뿌리 찾아 중심 잡아 남한만 자기 뿌리 제거, 뿌리 뽑힌 족속으로 헤매
삼태극
2025.10.06 02:40
문화
개천절은 신화 아닌 역사 전해
글: 정형주(전 서울시 구로구 의원) 한민족 시원 국가는 광명을 담은 환인의 환국 서기전 7197년 나라 열어 신시 배달국으로 환웅 천왕 신시 배달국을 단군조선이 이어받아 환인 환웅 단군은 홍익인간으로 나라 다스려 삼성조의 역사를 일제가 삭제, 친일파가 이어 역사 기관장에 역사 부정하는 뉴라이트 포진
정형주
2025.10.04 22:11
상고사
평양고분과 낙랑국(진국) 이야기
유종성(미스바채플 목사) 단군의 나라 군자국은 낙랑국(진국)으로 발전 최리왕은 옛진국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고구려와 혼인동맹 시도 사료는 1세기 전반기 이래로 고구려의 평양경영 보여줘 제대로 된 학자라면 낙랑군평양설(BC108~AD313) 주장할 수 없어
유종성
2025.10.03 00:37
근현대사
‘신탁통치’안은 미국이 날조한 것
글: 최병상(시사평론가) 모스크바 삼상회의, 소련 제의로 조선독립정부 후견 합의 미국, 10년간 신탁통치제안, 앞서 루즈벨트는 40년간 주장 미소 공동위원회 설치, 조선독립위해 협력 원조 임무 수행 미국 언론이 신탁통치로 왜곡 보도, 동아, 조선이 퍼뜨려
최병상
2025.09.30 18:39
독립사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이끈 단군 대종교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나철, 구국 투쟁 정치 좌절되자 종교 투쟁으로 전환 1906.01.15. 하늘에 굿하고 단군 모신 단군교 중광 1910.08. 단군교를 대종교로 바꾸고 대일전쟁 시작 일제 탄압피해 동 만주 화룡현으로 총본사 이전 나철 순교, 김교헌 역사복원, 서일 독립전쟁 지휘 홍익, 단국, 신흥
이헌동
2025.09.28 15:25
정치
이재명, 역적이냐 영웅이냐 갈림길
글: 이범주(시사평론가, 한의사) 미국이 통화 ‘맞교환’ 동의 시 3천6백억 달러 줄 듯 다른 요구 또 있을 듯, 투자는 언 발에 오줌 누기 한국 국력으로 미국의 강도질 멈추게 할 수 있어 동맹파기, 미군 철수, 러시아 중국에서 활로 찾기 이렇게 대차게 나가면 미국 강도질 철회할 것
이범주
2025.09.27 04:16
정보
천지개벽한 중국, 한국 추월
글: 한설(시사평론가, 예비역 준장)중국 북경 풍경, 한국은 완전히 뒤처져 무 노숙자, 치안 더 좋고 서울보다 깨끗 학생들 자유 만발, 상해는 북경보다 더 좋아 ‘유능한’ 공산당의 영도 아래 비약적 발전 한국 유일한 생존길, 북과 경제 안보 동맹
한설
2025.09.24 14:13
상고사
고려사, 단군조선 실제 알려
현재 학교 국사 교과서 단군조선을 역사로 인정 안 해학교 국사 교과서를 쓴 식민사학세력, 사료 없다 핑계 고려사 열전 백문보 전에 단군기원 3600년 자세히 기록 고려사,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통감 무진년임을 증명 현재 우리 국사 교과서는 단군이 개국한 조선, 곧 단군조선을 남의 나라 역사처럼 서술하고 있다. 서기
오종홍 기자
2025.09.22 22:43
근현대사
남북평화 파탄 원흉, 문재인
글: 서도영(시사평론가)2018.09.17. 문재인, 김정은과 남북군사 합의 군사분계선 일대서 일체 적대행위 중단 약속 이듬해 미제무기 천문학적 구매로 합의 파괴 2025.09.17. 미군사령관과 희희락락 동맹과시 남북평화 배신한 정치인의 가면 보여줘 윤석열, 이재명때도 폭격기 전투기 떠다녀
서도영
2025.09.20 21:11
근현대사
해방 5일 전, 미군 대령이 38선 긋다
글: 최병상(시사평론가)한반도는 사회 경제로나 한 덩어리, 분할 불가 일 관동군 쉽게 패배, 소중 막으려 38선 분할 인천, 서울까지 내려온 소련군, 38선 이북 후퇴 미군, 소련군이 정리한 한반도 남쪽 공짜로 점령 태극기 아닌 성조기 올려 점령군임을 확인
최병상
2025.09.18 21:45
정보
‘동해’도 일본을 나타내는 별칭
글: 강효백(전 경희대학 교수) 일본 전자사전에 ‘동해’, ‘일본의 이칭’이라 적시 1992년 정부,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해달라 요청 한국해, 고려해, 조선해 등 국제 관습 외면한 짓 학계, 언론, 정부의 무책임이 낳은 매국적 행태 이름은 그 나라 깃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강효백
2025.09.17 06:05
문화
바위 아래 엎드린 1천년 부처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서기 779년 경주 대지진으로 입상 부처 넘어져 바닥돌과 5센티 사이로 얼굴 바닥과 마주 봐 1천여년 다른 부처상은 파괴, 엎드린 부처 온전 고개를 숙이면 부딪칠 일이 없다.
석현장
2025.09.14 21:46
고려사
만주 심양 일대가 고려와 명나라 국경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현행 국사 교과서 철령위를 안변, 강원도 일대로 명사지리지와 국내 문헌은 심양 동남쪽으로 증언 고려말 조선초 국경은 만주 요양에서 심양 축선
이헌동
2025.09.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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