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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김문수 가볍게 보다간 큰코다쳐’
글: 이종철(전 연세대학교 교수, 철학박사) 극좌에서 극우로 전향한 김문수 파괴력 클 것 경북고, 서울대, 3선 의원, 경기도 도지사 2번 한번 시작하면 자기 헌신과 희생, 몰입하는 성격 후보 거머쥔 열정으로 이재명 공략 나설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서기2025.05.13. 부산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편집부
2025.05.13 23:32
비평
한국의 아픔을 보듬은 프란시스 교황
글: 박상조(언론인)88세를 일기로 선종한 프란시스 교황의 삶은 청빈 검소 한국에 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위안부 할머니 위로함 이들의 고통에 중립은 없다며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 [칼럼] 고통 앞에서 중립을 운운하는 자, 누구인가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았다. 그날 그는 단순히 ‘위로하러’ 온
편집부
2025.04.26 01:02
시론
적폐 대한민국 청산 마지막 기회
글: Edward Lee(시사평론가) 온 나라 구석구석 썩지 않은 곳 없어 기득권 세력 서로 뭉쳐 부패 고리 형성 정권 교체가 아닌 체제 교체 수준으로 이재명은 개혁 도구, 국민이 함께 해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반명연대… 기득권의 최후발악 작금의 대한민국은 사회의 전반적인 기능이 멈춰 서 있다. 정치, 경제, 사법
편집부
2025.04.22 23:38
시론
청빈한 이율곡, 더럽고 포악한 윤석열
글: 오세훈(오세훈 ‘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이이(栗谷 李珥. 1536-1584)는 퇴계 이황(1502-1571)과 성리학자로 쌍벽을 이루는 학자였다. 게다가 조선최고의 행정가이고 '언론가'였다. 천재였다.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은 그의 별명이다. 각종 과거시험에서 아홉 차례나 장원을 했기 때문
편집부
2025.04.10 17:00
비평
그대의 식민의 고리는 안녕하신가
글: Edward Lee(시사평론가) 헌법재판소 탄핵 재판에 미국 개입가능성 이재명 제거하면 유혈혁명도 불사할 것 국가지도층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지연은 고의 등교 거부, 납세 거부, 총파업으로 봉기해야 결국 혁명을 부르는가? 헌재의 선고가 계속 지연되면서 온갖 억측이 난무하는
편집부
2025.03.27 22:32
비평
‘극우주범’ 전광훈 내란죄로 단죄해야
글: 에드워드 리(시사평론가) 우민화 획책하는 종교… 사회혼돈 불러 자아 없는 자는 하나님을 알 수 없어 비판적 사고 없으면 타인에게 이용당해 우리 사회가 이상한 종교와 무속의 난립으로 사회병리현상을 앓고 있다. 급기야 적그리스도 전광훈의 폭도들이 법원을 습격하는 폭동까지 일어났다. 망나니-마녀 커플의 출현과 함께 건진
에드워드 리
2025.02.14 23:03
비평
군주의 탐학, '자기 살 도려 배 채우는 짓'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이세민, ‘세상의 올바로 본다’는 정관의 치로 유명세 유불도 삼교정립 정책으로 국가 정체성 확립 청렴결백 정치로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듦 위징의 간언을 적극적으로 수용, 선정 베풀어 당 태종 이세민 1300년 전, 그는 당나라의 2대 황제(598-649)였다. 후대로부터
오세훈
2025.02.10 23:14
비평
한 달 새 7번 거부권, 최상목 탄핵해야
에드워드 리(시사평론가) 최상목 권한대행 그만 탄핵하자 최상목-심우정 검찰 ‘동업자’ 연대 망나니 출현, 부패 공화국에 축복 한 달 새 7번의 거부권을 남발하며 시대의 엄중함을 외면하고,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최상목은 탄핵이 답이다. 이자를 방치하면 혼란이 수습될 수 없다. 혹여 역풍이 불지 않을까 민주당이 노심초사하
에드워드 리
2025.02.03 00:48
비평
윤석열 일당, 부끄러움 모르니 사람아냐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1910 분노의 망국을 국가의 수치로 표현 이순신도 왜구에 당한 것을 수치로 여겨 맹자, 부끄러움을 모른 자는 사람이 아냐 국치는 지배자들이, 재건은 민초들이 나서 123 난동 윤석열, 나라 부끄럽게 만들어 1910
오세훈
2025.01.28 02:55
시론
다시 반란 괴수 윤석열 체포 구속으로
무안 항공사고 고인들에 명복과 애도, 유족에 위로윤석열 반란은 시급히 진압해야 할 국가 존망 사태 항공사고를 이용해 반란 세력 반란 뒤집기 획책 반란군 대장, 윤석열 체포 구속이 국정안정 지름길 먼저 항공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는 바이다. 유가족들에게는 무어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알 수 없을 만큼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2024.12.30 00:47
비평
시민사학 원색 비난한 부산대 강사 유우창
김해시사에 이의제기한 시민들을 광기라고 비난배후 인물로 이덕일 한가람연구소 소장을 지목 시민들의 식민사관 김해시사에 이의제기는 당연 이덕일이 비판한 식민사학자 김현구 적극 두둔 유우창, ‘식민사학’ 지칭에 격분하나, 객관적 명칭 글: 김수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2024.07.30 22:51
비평
일본, ‘윤석열 탄핵 전 챙길 것 다 챙기자’
글: 오세훈(씨알소리 편집위원) 대한해협, 1만 2천년 생겨, 열도로 불리돼 상시 지진과 해일 공포로 평생 시달리는 일본 일제 침략으로 조선 강탈하고서 새 영토로 불러 네이버‘라인’ 강탈 시도는 경술국치 현대판 나는 일본과 이웃하여 사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10만년에서 3만년 전 사이의 어느 때까지는 우리의 대
오세훈
2024.07.06 23:00
비평
한미일, 사실상 북한 비핵화 포기선언
글: 김영종(작가) 한·중·일 공동선언과 한미일 공동선언에서 같은 주장 ‘북한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로 입장 선회 미국의 남한 핵우산 있는 한 비핵화는 물 건너간 것 김준형 조국당 의원, 미국제재 뺀 공허한 자주외교 27일 발표한 에서 3항과 35항이 놀라운 것이라고 일전 페북에 올린 글에서 말했었다.
김영종
2024.06.01 23:54
비평
윤 정권, 108석 얻은 게 신기할 지경
글: 고성규(변호사) 배신과 불신의 화신임을 보여준 지난 2년 윤통, 민심을 잃을 짓만 골라서 국정 펼쳐 ‘잘못을 깨달았다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1. '나는 조직에 충성할 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 말은 윤 대통령의 거의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었다. 그 덕분에 박근혜 정권에
고성규
2024.04.16 09:26
비평
약육강식 자본주의 세상, 느는 건 정신질환자
글: 이범주(시사평론가, 한의사) 세상은 한 치 앞을 못 보는 불안 속 병든 사회 나누면 해결되는데 소수가 노동 성과물 다 차지 76년간 재벌, 가진 자가 이끈 나라, 치유방법 없어 약물, 게임중독, 우울증으로 정신병동 젊은이 가득 늙으나 젊으나 한국에서의 삶은 피곤하다. 최근 들어 지인들의 부고가 자주 전해진다.
이범주
2024.01.30 21:31
비평
제야(除夜)의 종소리
글: 오세훈(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 해를 시작하며 많은 일을 계획하고 다짐 지나고 보면 어느 것 온전히 이룬 것 없어 그래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 또 한 해의 끝입니다. 오직 떴다 지기를 삼백 예순 날 말없이 되풀이 하는 해가, 금년 한 해 동안 우리의 모든 발자취들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기록하였을
오세훈
2023.12.31 15:38
비평
성탄절은 교회와 장사치 돈 버는 날
글: 오세훈(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평화라는 두 글자는 밥을 고루 나눠 먹는 뜻 실상은 생물학적 생존도 위협받는 험한 세상 가난한 사람은 없어도 이웃과 함께 나눠 먹어 예수는 교회 천민자본주의를 위해 온 것 아냐 성탄절은 예수가 땅을 치며 통곡하는 날 平和는 글자 그대로, 밥(禾)을 고루(平) 나눠 먹는 것(口) 그
오세훈
2023.12.26 00:09
비평
자본주의 너머 새 세상 담론 자체 사라져
글: 신용운(시사평론가, 로동자) 지식인, 학자, 진보 세력, 명성에 집착 체제 내 안주 문재인 이후 민주당 수구화, 진보정당은 우경화 심화 기본소득 등 언발에 오줌 누기식 정책, 최선으로 생각 부자 감세, 인민 대중은 온갖 제도, 법률로 고혈 짜내 부르주아만 행복한 인민 말살 양당 반동체제가 원인
신용운
2023.12.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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