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정보
삼태극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종교
종교
다음
이전
종교
사명대사, 일본 임제종 스승 되다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뜬구름 같은 세상에서 물거품 같은 중생을 제도하고 밑 없는 배를 타고 물결치는 대로 맡겨 두어라.” 적국에 수신사로 가서 일 본 임제종 승려들의 스승이 된 사명대사 이야기 사명대사 일행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정상회담을 앞
편집부
2025.08.27 23:02
종교
깨어있는 죽음, 자이나교의 살레카나
잘 죽는 수행법으로써 자이나 교의 살레카나누구나 반드시 죽지만 죽는 나를 지켜본다 혼수상태 죽음은 범부의 죽음 각성된 상태 죽음은 현자의 죽음 단식과 명상으로 점차 죽어가는 자신을 각성 동시대에 탄생한 자이나교와 불교 인도에서 자이나교는 살아남고 불교는 소멸 자이나교는 사욕 배제, 불교는 소유 추구 때문
편집부
2025.08.01 01:42
종교
일제는 왜 남대문을 ‘국보1호’로 정했나
글: 석현장(불교 역사 연구가) 일제, 한양도성문 중 남대문, 동대문은 철거 안해 임진왜란 때 왜군의 도성 함락 개선문 역할 때문 임진왜란 발발당시 서산대사 토굴서 73세 맞이 대사 제자, 영규스님이 청주성 탈환 등 승전 소식 서산대사가 이끄는 승군, 평양성 탈환에 결정 역할 명나라 이여송 장군, 대사의 고매한 인품에
편집부
2025.07.25 23:56
종교
수운 최제우의 도, 박희규 본궁의 도
동학 수운 최제우의 도, 시천주 성경신으로 요약한알님과 합일된 존재 나와 우주는 하나라는 각성 박희규 본궁, 시천주 성경신으로 음양일치로 하나 표현과 체험의 맛은 다르지만 정점은 둘다 한가지 서기 19세기 말 우리나라는 밖으로는 외세 침략과 안으로는 중국인 주자의 성리학 지배 질서가 무너지면서 망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
오종홍 기자
2025.06.28 23:19
종교
티벳승려, 쿠빌라이칸 스승이 되다
글: 석현장(스님, 전남 보성 거주) 티벳 불교의 사대학파 중 샤카파 법왕 샤카틴진 린포체 한국에서 관세음보살 자비관정식 탄허스님 기념관서 열어 몽골 쿠빌라이칸, 10가지 시험 통과한 사카파 승려 발탁 무력으로 정복은 가능하나 지배할 수 없다는 조언 수용 티벳 불교 샤카파를 대몽골제국의 국교로 선택 및 장려 충선왕 몽골
편집부
2025.06.17 23:33
종교
달라이라마, 이재명 대통령에 축하 서한
티벳 망명 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라마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정책 관심과지지 모든 도전 극복하고 한국민 염원 성취 응원 서기 1959년 3월 중공의 티벳 침략을 피해 탈출하여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 67년째 망명 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라마가 서기 2025.06.05.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다.
편집부
2025.06.07 00:44
종교
대순진리회, 박희규 본궁 등극식 거행
한때 3백만 신도 자랑하던 대진회의 추락비리와 배도자들의 사분오열과 파행이 원인 종의회 의장, 박희규 본궁의 등극식으로 타파 ▲서기2006. 박희규 대순진리회 중앙종의회 의장이 환갑을 맞이하여 축하연에 참석한 모습. 자료: 대진민본 영상 갈무리 대순진리회(이하 대진회)가 박한경 도전(지도자) 사후 지도자 없이 내부 분규
편집부
2025.04.10 11:00
종교
박종구 대표, “대진회, 본궁으로 하나 되자”호소
외래 종교가 들어와 주인 노릇 한지 역사 누천년19세기 운수가 됐는지 민족종교 동학의 탄생 동학 이은 민족종교 증산교, 대순진리회 왕성 물욕과 타락으로 대순진리회 분열 30여 년 지속 대진민본, 정상화 촉구 발표회 중곡도장서 열어 외래 종교가 이 땅을 지배한지 누천년. 그동안 민족종교는 석가, 예수, 공자 등 밖에서 들어
편집부
2025.04.04 02:14
종교
대진민본, 대순진리회 화합 재도약 추진
서기 19세기말 조선, 외세의 침략과 부패로 위기 팽배척왜양, 제폭구민, 보국안민, 개벽 내세운 동학의 등장 자주 사상 동학 이은 증산교, 무극대도 등 민족종교 무극대도 이은 대진교 부패 타락 딛고 대화합 재도약 서기 19세기 말 이성계 조선은 밖으로는 서구열강과 왜적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하였다. 안으로는 중국에서 수입한
편집부
2025.03.28 02:54
종교
동학을 품은 대순진리회와 박희규 의장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에 부정적 딱지 붙여학교, 병원 소유와 수백만 신도로 최대 민족종교 박한경 도전 화천으로 내부 부패 비리, 사분오열 제2인자 박희규 의장, 종단 정상화와 개혁 추진 동학 정신 대거 수용, 개혁 박차 종단 앞날 맑음 “도를 아십니까?” 이 말이 한때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의 중장년층은 아마
오종홍 기자
2025.03.17 00:55
종교
불교의 제행무상은 진리인가
제행무상, 모든 것은 끝 없이 변할 뿐 영원한 것은 없다 유학의 역경, 삼일신고, 동경대전, 용담유사도 같은 말해 날숨과 들숨의 조식에 머물면 제행무상 초월, 진리 안착 불교 삼법인의 하나인 제행무상諸行無常을 들여다본다. 글자 그대로 모든 것(諸)은 흐르고 움직일 뿐(行) 늘 그대로 인 것은 없다(無常). 실제로 오감으
오종홍 기자
2025.02.26 19:56
종교
동학 주문 21자 체험, “고맙습니다.”
글: 신현경 (눈메문화기획 대표) ‘신성과 하나 되어’ 과정 중 동학 수련에 참여 무조건 주문 외우라고 하고 몸도 힘들어 짜증 제공하는 음식이 채식 위주이고 정갈하여 위안 암기 안 되는 주문 필기도 하고 지루하면 수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면에서 “고맙습니다.” 들려 이제는 입에 붙어 노래처럼 일상에서 흥얼거려 동학
신현경
2024.07.16 03:32
종교
수운 최제우와 전태일이 만나다
송필경(시사평론가, 의사) 자본과 기독교에 죽은 전태일의 ‘너와 나’의 사상 빅토르 위고의 ‘너와 나의 삶이 하나’ 사상과 같아 수운 최제우의 차별이 없는 시천주 사상과는 하나 ‘너는 나의 나다.’ 전태일의 심오한 자각 전태일은 아름답고 비장하면서도 심오한 글로 쓴 유서 3편을
송필경
2024.02.25 22:40
종교
수운 최제우의 눈뜸, '다 한알님이 하는 것'
동학을 창건한 수운 최제우, 오랜 수도 끝에 대각을 이뤄 그의 도는 무극대도로써 동서양의 모든 종교를 아울러 '내가 우주 전체고 한알님'이라는 자각은 '하나임' 사상 민족 정신사의 대 전환이자, 우리 정신 원형 선도의 부활
오종홍 기자
2022.04.15 17:08
종교
원주민 생업 사냥 없애고, 밀렵은 봐주는 중국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오로첸족 신화가 오늘날 탐욕스러운 인간에게 경고 돌로 만든 인간 죽지 않아 숲속 생물 모두 잡아먹어 이 세상에 인간만 남아, 동물뼈+흙으로 다시 만들어 이로써 인간수명 1 백년 남짓, 세상 생물 살 수있어 하얼빈을 비롯 북만주 지역 20세기 초부터 계발 시작 1976년까지 난 계발로 숲
김상윤
2022.04.01 21:33
종교
아무르 오로첸족 곰 신화, 공주 곰나루 신화 같아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북만주 흑룡강 지역 소수민족의 다양한 곰 신화 서신강 위그르족과 동쪽 다우르족 곰 신화 공유 오로첸족 곰 신화와 충남 공주 곰나루 신화 닮아 오로첸족 신화 속의 암곰은 오로첸족의 시조 어머니가 되었지만 곰나루의 암곰은 죽어 중국 소수민족 신화 16-2(오로첸족신화) 에벤키족이나 다
김상윤
2022.03.21 19:33
종교
아무르강 소수민족의 산신과 호랑이 신화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정월 초하루 동쪽을 향해 제사 지내는 풍습 장수와 탄생의 북두칠성을 여신으로 모셔 산신인 아차는 호랑이, 산신 호랑이로 동일시 산신과 호랑이 그림, 한국의 산신도 닮아 중국 소수민족 신화 16-1(오로첸족신화) 에벤키족과 오로첸족은 비슷한 지역에 살면서 상당히 많은 신화를 공유한다
김상윤
2022.03.21 19:17
종교
흑룡강지역 오로첸족, 호랑이 산신 우리와 닮아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흑룡강 일대에 사는 오르첸족 신화와 한국과의 친연성 라이 메르겐이 활 사용법과 수렵하는 법 알게 해 줘 정월 초하루에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여 제사를 지내 해와 달은 생활 속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기복 대상 북두칠성은 수명과 장수, 밤의 길 잡이, 창고의 여신 산신인 바이 아차 흰 수염과
김상윤
2022.01.28 02:41
1
|
2
|
3
|
4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