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정보
삼태극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역사
역사
역사 전체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다음
이전
근현대사
역사독립투사, 김영진 책 냈다
김영진 전 경남도의원, 출간가야역사 뿐 아니라 단군조선 등 왜곡된 역사도 바로잡아 전국 경향각지에서 역사바로잡기 투사들 몰려와 축하, 응원 이덕일 교수, 저자를 이 시대 역사독립투사로 규정 범어사 성보박물관장 도명스님, 저자의 역사투쟁기 소개
삼태극
2025.12.11 00:50
고대사
연개소문, 당태종 강소성까지 추격
글: 강효백(경희대 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수나라 교훈삼아 고구려 침략한 이세민 또 대패 안시성에서 승기 잡으려다가 한쪽 눈에 화살 맞아 연개소문 여세 몰아 당나라 본토까지 추격전 벌여 목표는 당나라를 고구려의 부용국으로 만드는 것 이세민 강소성 까지 쫓겨가 몽롱탑에 숨어 생존
강효백
2025.11.30 01:55
근현대사
이재명의 망국전쟁, ‘2025한미합방’
리성계의 1398 한중합방이완용의 1910 한일합방 이재명의 2025 한미합방 1029관세협정, 국부 9천억달러 미국에 바쳐 원달러 환율과 주식 붕괴로 진상 드러나 깨어있는 시민들 ‘한미병합’으로 규정 비판 자주국가들, 트럼프 고관세에 저항 투쟁 고관세로 미국내 물가폭등하자 트럼프 항복 수출다변화 선언 나라들 최후 승자로
오종홍
2025.11.22 01:58
고대사
요녕성 무순시 고려촌 강이식 장군 묘
글: 강효백(역사가, 전 경희대 법학대학원 교수) 고구려 강이식 장군, 대륙에서 고구려로 귀화 수나라 조공 협박에 요동과 산동 공격으로 응수 강이식 전술 ‘기다림으로 적 굶겨 안 싸우고 승리’ 수나라 30만 대군, 강이식 장군에게 황해서 섬멸돼 요녕성 무순시 장당현 고려촌 근처에 ‘원수림’ 존재 ‘원수림’은 강이식 ‘병
강효백
2025.11.21 00:57
고대사
고녕가야 찾기 승병장, 지정스님
왜구 나간 뒤 미국, 한국 정부 아닌 미군정 세워미군정 왜구 부역자로 채워, 역사도 부역자 그대로 왜구에게 뺏긴 역사 그대로니, 광복된 것 아냐 고녕가야는 우리 역사에서 아예 삭제된 채 방치 구국 이어 역사복원도 스님 의병장들의 활약 빛나 지정스님, 상주함창 고녕가야 광복투쟁에 십여년 입체적, 종합적 고녕가야 전문가로 기
오종홍
2025.11.17 00:10
조선사
사명대사와 덕천가강 한판 붙다
글: 석현장(스님, 역사평론가)덕천가강의 건방진 시에 핵 주먹 날려 덕천이 사명대사를 잡새라고 하자 덕천을 닭 무리, 자신은 학으로 묘사 임진왜란 후 사절단 이끌고 일본 들어가 포로 3천6백여명 데리고 돌아와 사명대사와 도꾸가와 이에야쓰가 직접 만나 한판 승부를 벌이다. “돌에는 풀이 나기 어렵고 방안에는 구름이 일지
석현장
2025.11.16 17:51
근현대사
진경대사탑비 '임나' 누가 조작했나
서기2025.11.15. 문경문화원서 함창고녕가야 진실 밝혀임나일본부설 근거, 진경대사탑비 ‘임나’ 조작도 고발 조선총독부 역사학을 계승한 식민사학계, 역사 진실 은폐 왜구치하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에 부역한 악질 친일 역사학자, 이병도와 그 후학들이 은폐, 파괴한 역사 중의 하나가 함창고녕가야다.<
오종홍
2025.11.13 23:14
고려사
'고려 동북계는 흑룡강까지다'
글: 강효백(경희대 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통사에 진취적이고 공격형 장수 많아 강이식, 요서 산동 선제 공격한 고구려 원수 연개소문, 북경 하북 산동 강소성까지 진격 고려사에 고려 땅 동북은 고구려보다 넓어 일제식민사관이 숨긴 역사 진실 찾기 시작
강효백
2025.11.12 21:33
고대사
한(韓)과 진국으로 불린 최씨낙랑국 이야기
유종성(미스바채플 목사) 선학들의 연구결과 한군현은 고대요동에 위치 고구려본기는 낙랑국과 낙랑군을 구별하여 기록 요동과 한반도는 방4천리 ‘한(韓)’으로 불려 월지국 병합 후에 백제왕은 마한의 진왕으로 등극 식민사관을 극복한 선학들의 연구성과를 종합하면 한(漢)군현은 고대요동 즉 화북성과 요령성 서부일대에 있었고,
유종성
2025.11.06 23:55
조선사
정유재란 때는 의병 전혀 안 일어나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98명 임진왜란 공신 중 18명만 무신, 나머지 80명은 선조 호송한 환관 전공 세운 장군들은 고문, 무신 차별대우 이몽학의 난, 무신들에 대한 차별대우 때문 선조, 김덕령 누명 씌워 잔인하게 죽여 곽재우 등 의병장들 모두 피신 산으로 숨어 정유재란 때는 의병 안 일어나 의병으로 무사했던
석현장
2025.11.05 03:18
태고사
자기 뿌리 없앤 근본 없는 족속
서기 2025 개천절 경축, 전국 주요 지역서 거행순국선열사당 독립관에서는 민족종교단체가 경축 강원도 태백산 천제단, 대구 단군성전에서도 거행 이재명 정부는 김민석 총리가 대독, 정책 선전장 중국, 일본, 북한 모두 자기 뿌리 찾아 중심 잡아 남한만 자기 뿌리 제거, 뿌리 뽑힌 족속으로 헤매
삼태극
2025.10.06 02:40
상고사
평양고분과 낙랑국(진국) 이야기
유종성(미스바채플 목사) 단군의 나라 군자국은 낙랑국(진국)으로 발전 최리왕은 옛진국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고구려와 혼인동맹 시도 사료는 1세기 전반기 이래로 고구려의 평양경영 보여줘 제대로 된 학자라면 낙랑군평양설(BC108~AD313) 주장할 수 없어
유종성
2025.10.03 00:37
근현대사
‘신탁통치’안은 미국이 날조한 것
글: 최병상(시사평론가) 모스크바 삼상회의, 소련 제의로 조선독립정부 후견 합의 미국, 10년간 신탁통치제안, 앞서 루즈벨트는 40년간 주장 미소 공동위원회 설치, 조선독립위해 협력 원조 임무 수행 미국 언론이 신탁통치로 왜곡 보도, 동아, 조선이 퍼뜨려
최병상
2025.09.30 18:39
독립사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이끈 단군 대종교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나철, 구국 투쟁 정치 좌절되자 종교 투쟁으로 전환 1906.01.15. 하늘에 굿하고 단군 모신 단군교 중광 1910.08. 단군교를 대종교로 바꾸고 대일전쟁 시작 일제 탄압피해 동 만주 화룡현으로 총본사 이전 나철 순교, 김교헌 역사복원, 서일 독립전쟁 지휘 홍익, 단국, 신흥
이헌동
2025.09.28 15:25
상고사
고려사, 단군조선 실제 알려
현재 학교 국사 교과서 단군조선을 역사로 인정 안 해학교 국사 교과서를 쓴 식민사학세력, 사료 없다 핑계 고려사 열전 백문보 전에 단군기원 3600년 자세히 기록 고려사,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통감 무진년임을 증명 현재 우리 국사 교과서는 단군이 개국한 조선, 곧 단군조선을 남의 나라 역사처럼 서술하고 있다. 서기
오종홍 기자
2025.09.22 22:43
근현대사
남북평화 파탄 원흉, 문재인
글: 서도영(시사평론가)2018.09.17. 문재인, 김정은과 남북군사 합의 군사분계선 일대서 일체 적대행위 중단 약속 이듬해 미제무기 천문학적 구매로 합의 파괴 2025.09.17. 미군사령관과 희희락락 동맹과시 남북평화 배신한 정치인의 가면 보여줘 윤석열, 이재명때도 폭격기 전투기 떠다녀
서도영
2025.09.20 21:11
근현대사
해방 5일 전, 미군 대령이 38선 긋다
글: 최병상(시사평론가)한반도는 사회 경제로나 한 덩어리, 분할 불가 일 관동군 쉽게 패배, 소중 막으려 38선 분할 인천, 서울까지 내려온 소련군, 38선 이북 후퇴 미군, 소련군이 정리한 한반도 남쪽 공짜로 점령 태극기 아닌 성조기 올려 점령군임을 확인
최병상
2025.09.18 21:45
고려사
만주 심양 일대가 고려와 명나라 국경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현행 국사 교과서 철령위를 안변, 강원도 일대로 명사지리지와 국내 문헌은 심양 동남쪽으로 증언 고려말 조선초 국경은 만주 요양에서 심양 축선
이헌동
2025.09.12 19:38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