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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신탁통치’안은 미국이 날조한 것
글: 최병상(시사평론가) 모스크바 삼상회의, 소련 제의로 조선독립정부 후견 합의 미국, 10년간 신탁통치제안, 앞서 루즈벨트는 40년간 주장 미소 공동위원회 설치, 조선독립위해 협력 원조 임무 수행 미국 언론이 신탁통치로 왜곡 보도, 동아, 조선이 퍼뜨려
최병상
2025.09.30 18:39
독립사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이끈 단군 대종교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나철, 구국 투쟁 정치 좌절되자 종교 투쟁으로 전환 1906.01.15. 하늘에 굿하고 단군 모신 단군교 중광 1910.08. 단군교를 대종교로 바꾸고 대일전쟁 시작 일제 탄압피해 동 만주 화룡현으로 총본사 이전 나철 순교, 김교헌 역사복원, 서일 독립전쟁 지휘 홍익, 단국, 신흥
이헌동
2025.09.28 15:25
정치
이재명, 역적이냐 영웅이냐 갈림길
글: 이범주(시사평론가, 한의사) 미국이 통화 ‘맞교환’ 동의 시 3천6백억 달러 줄 듯 다른 요구 또 있을 듯, 투자는 언 발에 오줌 누기 한국 국력으로 미국의 강도질 멈추게 할 수 있어 동맹파기, 미군 철수, 러시아 중국에서 활로 찾기 이렇게 대차게 나가면 미국 강도질 철회할 것
이범주
2025.09.27 04:16
정보
천지개벽한 중국, 한국 추월
글: 한설(시사평론가, 예비역 준장)중국 북경 풍경, 한국은 완전히 뒤처져 무 노숙자, 치안 더 좋고 서울보다 깨끗 학생들 자유 만발, 상해는 북경보다 더 좋아 ‘유능한’ 공산당의 영도 아래 비약적 발전 한국 유일한 생존길, 북과 경제 안보 동맹
한설
2025.09.24 14:13
상고사
고려사, 단군조선 실제 알려
현재 학교 국사 교과서 단군조선을 역사로 인정 안 해학교 국사 교과서를 쓴 식민사학세력, 사료 없다 핑계 고려사 열전 백문보 전에 단군기원 3600년 자세히 기록 고려사,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통감 무진년임을 증명 현재 우리 국사 교과서는 단군이 개국한 조선, 곧 단군조선을 남의 나라 역사처럼 서술하고 있다. 서기
오종홍 기자
2025.09.22 22:43
근현대사
남북평화 파탄 원흉, 문재인
글: 서도영(시사평론가)2018.09.17. 문재인, 김정은과 남북군사 합의 군사분계선 일대서 일체 적대행위 중단 약속 이듬해 미제무기 천문학적 구매로 합의 파괴 2025.09.17. 미군사령관과 희희락락 동맹과시 남북평화 배신한 정치인의 가면 보여줘 윤석열, 이재명때도 폭격기 전투기 떠다녀
서도영
2025.09.20 21:11
근현대사
해방 5일 전, 미군 대령이 38선 긋다
글: 최병상(시사평론가)한반도는 사회 경제로나 한 덩어리, 분할 불가 일 관동군 쉽게 패배, 소중 막으려 38선 분할 인천, 서울까지 내려온 소련군, 38선 이북 후퇴 미군, 소련군이 정리한 한반도 남쪽 공짜로 점령 태극기 아닌 성조기 올려 점령군임을 확인
최병상
2025.09.18 21:45
정보
‘동해’도 일본을 나타내는 별칭
글: 강효백(전 경희대학 교수) 일본 전자사전에 ‘동해’, ‘일본의 이칭’이라 적시 1992년 정부,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해달라 요청 한국해, 고려해, 조선해 등 국제 관습 외면한 짓 학계, 언론, 정부의 무책임이 낳은 매국적 행태 이름은 그 나라 깃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강효백
2025.09.17 06:05
문화
바위 아래 엎드린 1천년 부처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서기 779년 경주 대지진으로 입상 부처 넘어져 바닥돌과 5센티 사이로 얼굴 바닥과 마주 봐 1천여년 다른 부처상은 파괴, 엎드린 부처 온전 고개를 숙이면 부딪칠 일이 없다.
석현장
2025.09.14 21:46
고려사
만주 심양 일대가 고려와 명나라 국경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현행 국사 교과서 철령위를 안변, 강원도 일대로 명사지리지와 국내 문헌은 심양 동남쪽으로 증언 고려말 조선초 국경은 만주 요양에서 심양 축선
이헌동
2025.09.12 19:38
정보
북조선 지도자, 김정은의 자신감
김정은 북조선 창건 기념사 강성국가 달성 밝혀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러시아 중국과 같은 반열 중국 러시아와 수뇌회담서 북조선 경제지원 강조 북조선 융성시대 진입은 “우리식 사회주의” 덕분 북러중-한미일로 대결 국면 남북한 운명 갈라져 러시아 중국은 뜨는 해, 미국과 일본은 지는 해 북은 뜨는 해의 중심축, 남은 지는 해에
오종홍 기자
2025.09.11 00:31
조선사
고대사판 식민지근대화론,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유종성(미스바채플 목사) 국사학계 송시열식 학문풍토로 반론과 이설 불허 313년 이전에 이미 고구려가 평양으로 천도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사판 식민지근대화론 설파 중 식민사관 청산에 정부와 여야가 나서 조선후기 노론의 송시열은 남송의 주자(朱子)가 유학 경전의 이치를 다 밝혀 놓았으니 단지 암기만할뿐, 여기에 딴지를 거는
유종성
2025.09.08 20:03
국제
우리 노동자 대거 체포한 트럼프 속내
트럼프 정권, 우리 노동자 3백여명 체포 구금불법체류가 체포 구금 명분, “미국 되찾기 작전” 현대차-엘지엔솔 바이든이 지어 달라고 해 공사 체포 명분은 불법체류이나 미국인 채용하라는 것 누리꾼들, 미국과 단절하고 우리 길 찾아야 외쳐
오종홍 기자
2025.09.07 01:19
근현대사
아! 무등산 1만평 단군신전 좌절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의재 허백련 화백, 1969년 무등산 천제단에 단군신전 건립추진 작품 39점 헌납, 시민 기금도 700만원 모여 이해 10월 3일 개천절 1만평부지에 기공식도 박정희 도로개설 약속, 전남지사 국고 지원 정규오 목사 중심 전남 교회 집단 반발 저지 허련 전남지사 퇴임과 의재 와병으로 중단
석현장
2025.09.05 00:44
독립사
조선혁명군, 관동군 격퇴에 선봉
글: 이범주(한의사)대일독립전쟁은 전반기는 민족주의 계열이, 후반기는 사회주의 계열 독립투사들이 수행 청산리 전투 이후 만주에 항일 빨치산 투쟁 모택동 중국 석권, 소련군의 관동군 격퇴에 항일 빨치산, 조선 인민혁명군이 결정 역할
편집부
2025.09.02 23:32
근현대사
'우리 역사 파괴한 일본은 천년 숙적'
북한 주요 일간지 , 일제 우리 역사 파괴 성토단군 역사와 삼국이전 역사를 원시역사, 전설로 왜곡 날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정체성론, 타율성론’ 도 지적 서기 2024.06. 북한은 과 쌍벽을 이루는 <
오종홍 기자
2025.09.01 03:17
비평
이완용도 울고 갈 이재명 방미‘성과’
글: 한설(시사평론가, 예비역 육군 준장, 인문학 박사)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미국에 700조원 바쳐 미국 상무장관 미국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사용 동맹현대화로 미국의 대중국 전쟁 총알받이로 이재명과 민주당은 '매국적 파시스트' 정치세력 국민의힘은 '매국적 극우' 정치세력 자리매김 이들은 소멸해야 하고 애국 정치세력
한설
2025.08.29 00:23
종교
사명대사, 일본 임제종 스승 되다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뜬구름 같은 세상에서 물거품 같은 중생을 제도하고 밑 없는 배를 타고 물결치는 대로 맡겨 두어라.” 적국에 수신사로 가서 일 본 임제종 승려들의 스승이 된 사명대사 이야기 사명대사 일행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정상회담을 앞
편집부
2025.08.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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