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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만주 심양 일대가 고려와 명나라 국경
글: 이헌동(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현행 국사 교과서 철령위를 안변, 강원도 일대로 명사지리지와 국내 문헌은 심양 동남쪽으로 증언 고려말 조선초 국경은 만주 요양에서 심양 축선
이헌동
2025.09.12 19:38
정보
북조선 지도자, 김정은의 자신감
김정은 북조선 창건 기념사 강성국가 달성 밝혀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러시아 중국과 같은 반열 중국 러시아와 수뇌회담서 북조선 경제지원 강조 북조선 융성시대 진입은 “우리식 사회주의” 덕분 북러중-한미일로 대결 국면 남북한 운명 갈라져 러시아 중국은 뜨는 해, 미국과 일본은 지는 해 북은 뜨는 해의 중심축, 남은 지는 해에
오종홍 기자
2025.09.11 00:31
조선사
고대사판 식민지근대화론,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유종성(미스바채플 목사) 국사학계 송시열식 학문풍토로 반론과 이설 불허 313년 이전에 이미 고구려가 평양으로 천도 국립중앙박물관, 고대사판 식민지근대화론 설파 중 식민사관 청산에 정부와 여야가 나서 조선후기 노론의 송시열은 남송의 주자(朱子)가 유학 경전의 이치를 다 밝혀 놓았으니 단지 암기만할뿐, 여기에 딴지를 거는
유종성
2025.09.08 20:03
국제
우리 노동자 대거 체포한 트럼프 속내
트럼프 정권, 우리 노동자 3백여명 체포 구금불법체류가 체포 구금 명분, “미국 되찾기 작전” 현대차-엘지엔솔 바이든이 지어 달라고 해 공사 체포 명분은 불법체류이나 미국인 채용하라는 것 누리꾼들, 미국과 단절하고 우리 길 찾아야 외쳐
오종홍 기자
2025.09.07 01:19
근현대사
아! 무등산 1만평 단군신전 좌절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의재 허백련 화백, 1969년 무등산 천제단에 단군신전 건립추진 작품 39점 헌납, 시민 기금도 700만원 모여 이해 10월 3일 개천절 1만평부지에 기공식도 박정희 도로개설 약속, 전남지사 국고 지원 정규오 목사 중심 전남 교회 집단 반발 저지 허련 전남지사 퇴임과 의재 와병으로 중단
석현장
2025.09.05 00:44
독립사
조선혁명군, 관동군 격퇴에 선봉
글: 이범주(한의사)대일독립전쟁은 전반기는 민족주의 계열이, 후반기는 사회주의 계열 독립투사들이 수행 청산리 전투 이후 만주에 항일 빨치산 투쟁 모택동 중국 석권, 소련군의 관동군 격퇴에 항일 빨치산, 조선 인민혁명군이 결정 역할
편집부
2025.09.02 23:32
근현대사
'우리 역사 파괴한 일본은 천년 숙적'
북한 주요 일간지 , 일제 우리 역사 파괴 성토단군 역사와 삼국이전 역사를 원시역사, 전설로 왜곡 날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정체성론, 타율성론’ 도 지적 서기 2024.06. 북한은 과 쌍벽을 이루는 <
오종홍 기자
2025.09.01 03:17
비평
이완용도 울고 갈 이재명 방미‘성과’
글: 한설(시사평론가, 예비역 육군 준장, 인문학 박사)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미국에 700조원 바쳐 미국 상무장관 미국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사용 동맹현대화로 미국의 대중국 전쟁 총알받이로 이재명과 민주당은 '매국적 파시스트' 정치세력 국민의힘은 '매국적 극우' 정치세력 자리매김 이들은 소멸해야 하고 애국 정치세력
한설
2025.08.29 00:23
종교
사명대사, 일본 임제종 스승 되다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뜬구름 같은 세상에서 물거품 같은 중생을 제도하고 밑 없는 배를 타고 물결치는 대로 맡겨 두어라.” 적국에 수신사로 가서 일 본 임제종 승려들의 스승이 된 사명대사 이야기 사명대사 일행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정상회담을 앞
편집부
2025.08.27 23:02
비평
이재명의 사대 매국 행각
글:서도영(시사평론가)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한미동맹 현대화 기정사실화 한미동맹현대화는 미국과 일본의 대중국 총알받이 한일간 과거 묻지 않고 미래지향은 트럼프의 의지 대미천문학적 투자, 미국 이익을 위한 종속에 불과 이재명의 사대매국행위, 봉기해 단호하게 심판해야
편집부
2025.08.25 23:54
문화
초상집서 대신 울어주는 여자 종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김종해, 시 ‘곡비’에서 대신 곡하는 여종의 삶 그려 곡비, 여름날 창자 끊어지게 울어대는 매미에 비유 신자유주의 세상에 짓눌린 현대인 곡비처럼 못 울어
편집부
2025.08.23 22:25
사회
“김대중 없는 김대중의 길”위에서
“김대중 없는 김대중의 길”위에서오정규 글: 오정규(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 대표) ■청 원 문■ “김대중 없는 김대중의 길”위에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처리하라”
삼태극
2025.08.22 21:01
상고사
단군의 나라, 군자국(君子國) 이야기
글: 유종성(바른역사알기운동 대표) 범엽은 동아시아 시원문화의 뿌리는 구이(九夷)라고 기록 선인과 군자로 등장하는 단군 군자국으로 불린 왕검조선은 바로 진국(삼한) 후대까지 우리나라는 ‘군자국’으로 불려
편집부
2025.08.21 21:31
국제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 미국
최병상(시사평론가)조선의 호의에도 평양시민을 살해한 야만인 미국 서기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서로 돕자고 약속 ‘1905년 카스라-태프트’ 밀약 일제에 조선 팔아넘겨 우방(友邦), 미국의 첫 번째 배신(背信)! 우리의 선조 조선인들과 당신들과의 관계는 우호적이었다. 1853년 사우스 아메리카호가 일본 가려다 부산항에
편집부
2025.08.20 23:29
정보
‘미군은 주둔비 내라’
이재명 정권, 미국에 국민 혈세 490조원 갖다 바쳐민생경제 외면하고 미국민 일자리 창출에 힘써 국민주권당, 미국 횡보에 반기 들고 자주권 외쳐 미군 방위비 분담금 폐지 및 사용료 내라고 요구 서기 2025.07.31. 이재명 정권은 미국 트럼프 정권의 일방적인 강도 같은 요구에 반발한번 제대로 못하고 국민혈세 490조원
편집부
2025.08.19 01:24
독립사
‘눈물 젖은 두만강’ 독립투사 아내의 한
글: 석현장(역사연구가, 스님) “눈물젖은 두만강”은 거제 출신 이시우가 작곡 1935년 중국 두만강 도문 순회공연 차 여관 묵어 옆 방서 밤새도록 통곡하는 젊은 여인 사연 들어 남편은 독립군으로 왜군과 싸우다 5일 전에 전사 죽은 날짜가 남편 생일, 제사 지내고 두만강에 투신 이시우가 문학청년 한명천에게 사연 알리
편집부
2025.08.16 21:58
정치
정교 유착의 끝판왕, 권성동
권성동,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 얼굴 완전 가리고 나타나뉴탐사, 무엇인가 걸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 2022년 대선 앞두고 통일교에게 큰돈 받은 것 드러나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반란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헌법재판소를 겁박하여 윤석열 탄핵 심판을 방해한 국민의힘 권성동이 여전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비리의 온상인
편집부
2025.08.12 23:31
비평
도올 김용옥의 낯뜨거운 이재명 찬양
- 도올 김용옥의 기회주의 철학을 비판한다 - 도올 김용옥은 서기 2025.08.11. 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재명을 몽양 여운형에 비교하여 다방면으로 자격을 갖춘 지도자로 묘사하고 개혁이 미지근하다는 소리가 있으나
오종홍 기자
2025.08.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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