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에도 불법무효 운운 난동

윤석열의 안하무인 작태에 국민 분노 봇물 터지듯 쏟아져

“체포 즉시 사살하라”, "수도, 전기 끊으면 스스로 기어 나와“

▲  반란수괴, 윤석열은  발포명령을 하였음에도 단지 국회를 겁만 주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반란을 부인하는 것으로 일관하였고,  적법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음에도 불법무효라며 대한민국 법질서를 파괴하는 짓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 자료: 문화방송 보도 갈무리.
▲ 반란수괴, 윤석열은 발포명령을 하였음에도 단지 국회를 겁만 주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반란을 부인하는 것으로 일관하였고, 적법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음에도 불법무효라며 대한민국 법질서를 파괴하는 짓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 자료: 문화방송 보도 갈무리.

반란 괴수 윤석열이 반란을 일으킨 이후 윤석열이 보이는 작태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온 국민이 생방송으로 다 아는 반란, 내란죄를 부정하고 다시 복귀를 꿈꾸며 한 줌도 안되는 지지자들을 충동질하고 반란 잔당을 선동하여 처벌을 안 받으려고 온갖 용을 쓰고 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반란 수괴라서 바로 긴급체포하여 구속할 수 있음에도 자제하면서 스스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3번이나 출석을 요구하였다.

윤석열은 공수처가 수사권이 없다는 둥 갖은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거부하였다. 이에 법 절차에 따라 서기 2024.12.30. 0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내란 우두머리”로 체포영장을 청구하였고 서기 2024.12.31. 오늘 법원은 영장 발부 역사상 가장 긴 1일을 넘긴 뒤 오전 9시 30분쯤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

이에 윤석열은 불법 무효이라며 체포영장을 거부하여 체포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호처에서도 경호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오전부터 윤석열이 숨어있는 한남동 관저에는 60~70대, 심지어 80대 늙은이가 대부분인 윤석열 지지자들이 떼거리로 몰려나와 신고한 집회 시간을 어기면서 악을 쓰고 있다.

이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윤석열의 법 거부와 반발을 전하는 방송과 신문 댓글 난에는 분노한 국민이 수천 개, 수백 개의 댓글을 쏟아 내고 있다.

국민 분노가 얼마나 큰지 직접 발췌해서 붙인다.

“인간쓰레기도 아주 최악의 구역질 나는 짐승을 언감생심 대통령 자리에 앉힌 업보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비싼 과외비 치르고 어떤 사람을 뽑아야 나라가 사는지 똑똑히 배우고 있네요”

“끌고나와서 서울구치소에 입감시키고 최상목이 탄핵해라. 두 명 임명시킨 것만 해도 다행이다. 더는 놔둘 필요 없어. 여야합의? 이미 적법하게 추천했는데 이 상황에 국민의힘 것들이 합의해줄 거로 생각하냐? 말이 안 되니 즉시 탄핵.”

“참 찌질한 넘 용기도 없는 넘이 성질만 더럽워서 지 마음대로 했는데 하고나니 강단도 안되고”

“그깟 경호처 막으면 공무집행방해로 다 잡아 처넣으면 되지 뭘 되네마네 걱정부터 처하고 자빠졌냐~ 계속 막으면 아무것도 안 할래?”

“궤변을 늘어놓는 미치광이 말은 들을 필요없다.총칼이든, 도끼든 뭐라도 사용해서 포승줄에 묶어 끌고와서 구속기소하고,법원에서 사형선고 내리면 곧바로 교수형 집행하면 된다.”

“용산궁 뒷방 굴속에 두더지처럼 숨어서 헛튼소리하는 굥석열이 끌어내는 방법은 모든 전기와 수돗물 단전시키고 음식료도 차단시키면 지발로 기어 나올 겁니다.”

“경호 한다고 설치는 내란공범들 반드시 처벌 하고 삼대를 멸해야함”

“내란수괴 체포하는데 특공대 투입해야지. 심지어 내란 진행중인데.”

“빨리 수갑채워서 끌고가라 .저 2찍 늙망이들 태극부대들도 꽁꽁얼어 드지길”

“윤땡 지지하는 그 미치광이 할배할매 알바비 조사좀해라! 같은 국민으로서 너무 챙피하다”

“저질의 극치를 달리는 지 마누라 치맛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심하고 졸렬하고 어리석은 인간당신이 대통령이란게 이렇게 분통 터지는 일이 될 줄이야..”

“이참에 707명예회복 기회를 줘라.공수처는 707댈고 영창 집행해라”

“체포 거부하면 사살해버려.”

“아이고 늙은이들아 제발 방구석에 죽치고 누워 유튜브쫌 보지마라. 그게 너희들 정신건강 조지는 길이다.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절대 유튜브는 진보든 보수든 안본다. 자꾸보면 확증편향 중증환자되어 나중에 아들손잡고 정신병원가는 수가 있다. 아무튼 건강해야지.”

“대통령이었던 자가 맞나 싶다. 거짓말도 모자라 온갖 핑계를 대며 시간 끌기에 극우 세력 끌어모아 방패막이로 삼고 쥐새끼처럼 숨어서 탄핵의 시간을 늦추고 있다. 빨리 끌어내서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자.”

“대통령으로서의 품격은 1도 없고 그냥 찌질한 놈일뿐,,몽둥이로 때려잡아 질질끌고가라”

“야비하고 찌질하기가 대적할 자가 없네.”

“관저 안팎으로 아무도 들락거리지 못하게 막고 전기, 수도, 난방 끊어버리면 술이 땡겨서라도 기어 나올 것..”

“국민의힘당 놈들답다 법치주의 공정상식 민주주의 저런놈이 검찰조직에 있었다니 윤석열 사단 놈들 다 검찰 없애버리자”

“경호원들이 막으면 공무집행 방해로 경호워들 채포 후 내란수괴 끌어내라!!!”

“끌어내요. 국민들 총살하고 고문하려 한 인간같지도 않은 놈을.”

“경찰력으로 불가하면 이럴때 특수부대 지원 받아라 썩열이가 동원했던 부대에 끌려 나오는 꼴 좀보자”

“해병대 체포조 투입하믄 된다!”

“새벽 3시쯤에 병력 천명 데리고 가서 멱살 잡고 끌고 나와라 봐주면 안 되고 윤석열이가 계엄 때 하려고 했던 것처럼 말 안 듣는 지지자들이 반항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라”

“뭐 하고 있을까. 술 처먹고 있으려나. 지금껏 독재 통 대머리 통 매통 북통 약통 정통 소통을 보아왔으나. 세상에 이런 꼴통은 처음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 역 적 놈 보이는 즉시 사살하라, 실질 대통령질하고 있는 콜걸녀ㄴ도 보이는 즉시 사살하라 그래야 대한민국 국격이 산다.”

“조선시대 선조랑 비교해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비열함과 비겁함을 가졌고 입틀막 연산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으며 계엄이 유지됐더라면 전두환의 폭력성을 국민이 다시 한번 보게 됐을 것이다. 야구방망이를 준비한 거 보면 이름이 오르내렸던 인사들은 십년감수했을 것이다. 아마 윤석열이는 삼청교육대도 부활시켰을 것이다.”

“이렇게 찌질한 인간은 첨본다. 계엄후 나왔던 당신의 담화 시작부분에 슬쩍 미소짓던 끔찍한 면상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실패했으나 그걸 즐기는듯한 으스스한 표정! 이 자는 인간이 아니다. 사회와의 격리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그나마 국민이 안심할 수 있을것이다. 속히 체포하라!”

“경호처직원들 반항하면 기관단총으로 쏴라.”

“잡아서 재판없이 바로 사형시켜야”

“대통령이라는 놈이 법은 싹다 무시하는데 이런 인간 비호하는 세력 있다는거 자체가 어이없다.”

“일단 전기, 수도, 가스를 차단해라!! 그리고 멧돼지가 사는 관저에 최루가스로 덮어라! 그러면 기어나온다! 콧물, 침을 질질 흘리며~”

이외에 헤아릴 수 없는 분노를 댓글로 쏟아 내고 있다. 반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는 방법 중 기상천외한 착상들도 내놓고 있다.

앞서 밝히 바와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숨어 있는 관저로 들어가는 차량을 차단하여 식량를 끊고 관저의 수도, 전기를 끊어버리면 스스로 기어 나올 것이라는 발상은 압권이다.

한편, 오늘 오후 4시에 시작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권한대행,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헌법재판관 3인 중 2인만 임명하고 나머지 한 명은 임명하지 않았다. 또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도 거부하였다. 이를 본 국민들은 기회주의 작태라며 분노를 삭이지 못하였다.

기사 도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