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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박종구 대표, “대진회, 본궁으로 하나 되자”호소
외래 종교가 들어와 주인 노릇 한지 역사 누천년19세기 운수가 됐는지 민족종교 동학의 탄생 동학 이은 민족종교 증산교, 대순진리회 왕성 물욕과 타락으로 대순진리회 분열 30여 년 지속 대진민본, 정상화 촉구 발표회 중곡도장서 열어 외래 종교가 이 땅을 지배한지 누천년. 그동안 민족종교는 석가, 예수, 공자 등 밖에서 들어
편집부
2025.04.04 02:14
종교
대진민본, 대순진리회 화합 재도약 추진
서기 19세기말 조선, 외세의 침략과 부패로 위기 팽배척왜양, 제폭구민, 보국안민, 개벽 내세운 동학의 등장 자주 사상 동학 이은 증산교, 무극대도 등 민족종교 무극대도 이은 대진교 부패 타락 딛고 대화합 재도약 서기 19세기 말 이성계 조선은 밖으로는 서구열강과 왜적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하였다. 안으로는 중국에서 수입한
편집부
2025.03.28 02:54
종교
동학을 품은 대순진리회와 박희규 의장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에 부정적 딱지 붙여학교, 병원 소유와 수백만 신도로 최대 민족종교 박한경 도전 화천으로 내부 부패 비리, 사분오열 제2인자 박희규 의장, 종단 정상화와 개혁 추진 동학 정신 대거 수용, 개혁 박차 종단 앞날 맑음 “도를 아십니까?” 이 말이 한때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의 중장년층은 아마
오종홍 기자
2025.03.17 00:55
종교
불교의 제행무상은 진리인가
제행무상, 모든 것은 끝 없이 변할 뿐 영원한 것은 없다 유학의 역경, 삼일신고, 동경대전, 용담유사도 같은 말해 날숨과 들숨의 조식에 머물면 제행무상 초월, 진리 안착 불교 삼법인의 하나인 제행무상諸行無常을 들여다본다. 글자 그대로 모든 것(諸)은 흐르고 움직일 뿐(行) 늘 그대로 인 것은 없다(無常). 실제로 오감으
오종홍 기자
2025.02.26 19:56
종교
동학 주문 21자 체험, “고맙습니다.”
글: 신현경 (눈메문화기획 대표) ‘신성과 하나 되어’ 과정 중 동학 수련에 참여 무조건 주문 외우라고 하고 몸도 힘들어 짜증 제공하는 음식이 채식 위주이고 정갈하여 위안 암기 안 되는 주문 필기도 하고 지루하면 수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면에서 “고맙습니다.” 들려 이제는 입에 붙어 노래처럼 일상에서 흥얼거려 동학
신현경
2024.07.16 03:32
종교
수운 최제우와 전태일이 만나다
송필경(시사평론가, 의사) 자본과 기독교에 죽은 전태일의 ‘너와 나’의 사상 빅토르 위고의 ‘너와 나의 삶이 하나’ 사상과 같아 수운 최제우의 차별이 없는 시천주 사상과는 하나 ‘너는 나의 나다.’ 전태일의 심오한 자각 전태일은 아름답고 비장하면서도 심오한 글로 쓴 유서 3편을
송필경
2024.02.25 22:40
종교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하리라'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샤먼은 에벤키 족의 말로 '흥분한, 미친 사람' 뜻 사먼 문화, 유라시아와 미주 대륙으로 뻗어나가 축치족, 캄차카족 아이누족 등 고아시아 샤먼시대 서구인들은 접신 상태로 샤먼을 규정지으려고 애써 몽골의 샤먼제국은 세계를 하나로 융합하는 선진국 샤먼 3 류가미는, 북방 몽골로이드 중 일부가 시
김상윤
2023.03.30 04:01
종교
까치까치 설날은 왜 어제인가
글: 박황희(고전번역전문가) 까치 까치 설날의 유래, 세 가지 전해 와 서정범의 아치설 아치는 작은 설이 란 뜻 삼국유사 신라 소지왕 까마귀 이야기 설 일제의 양력설에 대항 양력설 어저께 설 까치 작의 작을 어제작으로 한자 뜻 변환 [까치설날의 비밀]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 되면 어김없이 듣고 부르는 노래가 있
박황희
2023.01.21 23:51
종교
사라진 상여 소리, 배려 예의 공동체 문화 소멸
1980년 대 까지만 하더라도 공동체 상징, 상여소리 흔해 대학시절 농활로 연대와 배려 예의와 공동체 문화 나눠 농활당시 농촌은 아이들과 젊은이로 가득, 활력 넘쳐 마을 회관서 아이들과 교류하고 소식도 주고 받던 추억 올해 여름 휴가로 농활한 구례지역 가보니 텅비고 노인만 삶은 편리해 졌으나, 농촌파괴와 물질에 찌든 각
이범주
2022.09.06 22:13
종교
수운 최제우의 눈뜸, '다 한알님이 하는 것'
동학을 창건한 수운 최제우, 오랜 수도 끝에 대각을 이뤄 그의 도는 무극대도로써 동서양의 모든 종교를 아울러 '내가 우주 전체고 한알님'이라는 자각은 '하나임' 사상 민족 정신사의 대 전환이자, 우리 정신 원형 선도의 부활
오종홍 기자
2022.04.15 17:08
종교
원주민 생업 사냥 없애고, 밀렵은 봐주는 중국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오로첸족 신화가 오늘날 탐욕스러운 인간에게 경고 돌로 만든 인간 죽지 않아 숲속 생물 모두 잡아먹어 이 세상에 인간만 남아, 동물뼈+흙으로 다시 만들어 이로써 인간수명 1 백년 남짓, 세상 생물 살 수있어 하얼빈을 비롯 북만주 지역 20세기 초부터 계발 시작 1976년까지 난 계발로 숲
김상윤
2022.04.01 21:33
종교
아무르 오로첸족 곰 신화, 공주 곰나루 신화 같아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북만주 흑룡강 지역 소수민족의 다양한 곰 신화 서신강 위그르족과 동쪽 다우르족 곰 신화 공유 오로첸족 곰 신화와 충남 공주 곰나루 신화 닮아 오로첸족 신화 속의 암곰은 오로첸족의 시조 어머니가 되었지만 곰나루의 암곰은 죽어 중국 소수민족 신화 16-2(오로첸족신화) 에벤키족이나 다
김상윤
2022.03.21 19:33
종교
아무르강 소수민족의 산신과 호랑이 신화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정월 초하루 동쪽을 향해 제사 지내는 풍습 장수와 탄생의 북두칠성을 여신으로 모셔 산신인 아차는 호랑이, 산신 호랑이로 동일시 산신과 호랑이 그림, 한국의 산신도 닮아 중국 소수민족 신화 16-1(오로첸족신화) 에벤키족과 오로첸족은 비슷한 지역에 살면서 상당히 많은 신화를 공유한다
김상윤
2022.03.21 19:17
종교
흑룡강지역 오로첸족, 호랑이 산신 우리와 닮아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흑룡강 일대에 사는 오르첸족 신화와 한국과의 친연성 라이 메르겐이 활 사용법과 수렵하는 법 알게 해 줘 정월 초하루에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여 제사를 지내 해와 달은 생활 속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기복 대상 북두칠성은 수명과 장수, 밤의 길 잡이, 창고의 여신 산신인 바이 아차 흰 수염과
김상윤
2022.01.28 02:41
종교
신단수, 한웅, 아리랑, 우리와 너무 닮은 티베트
글: 김상윤(광주마당 고문) 티베트에 불교가 점령하기 전, 토착 종교, 뵌 교 티베토 민족의 중심체 역할, 역사와 문화 이끌어 시계 반대 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산 돌이 신단수의 흔적, 수목 숭배 사상 여전히 남아 신목은 아기들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 알에서 나왔다는 신화는 우리의 알이랑과 닮아 중
김상윤
2022.01.10 16:02
종교
‘마님을 위해 운전기사로 남은 인생 살 터’
글: 고성규(변호사) 고향 마을 69세 목수 아저씨 왕성하게 활동 수입 쏠쏠 부부가 오십 줄에 넘어선 이래 건강 이상 신호 여기저기 두 다리 멀쩡할 때 은퇴하여 인생 여유롭게 즐길 것 〔두 다리 멀쩡할 때 은퇴하기〕 1. 연금 고향 마을에 육군 원사로 수십년 근무하다 명예롭게 전역한 후, 이제 69세가 된 아
고성규
2021.12.15 01:53
종교
티베트, ‘옹헤야’, ‘얄리 얄리 얄라성’ 불러
글 : 장운(자발적 우리 흔적 답사가) 중국 운남성, 청해성 일대의 티벳족이 부르는 우리 가사 한창 노랫소리에 흥에 겨워 장단을 맞추는데, 동행한 중국어 선생이 “티베트인 노래에 ‘옹헤야’라는 말이 계속 나와요” “발음이 비슷한 것이겠죠” “아니에요. 들어보세요. 계속 ‘옹헤야’ 하는 소리를 하잖아요. 우리 민요에 나오
장운
2021.06.23 15:48
종교
승려를 비하하는 땡초의 유례를 아시나요?
글: 신종근(역사연구가, 치과의사) 비격진천뢰는 심지를 조정해서 만든 당대 최강의 시한폭탄불 때, 삶아서 만든 소금이 우리 전통 소금, 천일염은 일본식조선의 억불정책에 반기든 승려집단 당취가 현재 땡초로 불림당취는 반체제 비밀결사로 탐관오리나 부정한 부자 벌을 줌천혜의 요새 선운사는 당취들의 훈련도장이었다는 얘기 전해
신종근 객원기자
2021.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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