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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진'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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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진달래를 국화로!”
글: 안국진(시사평론가) 우리 민족의 발자취가 있는 곳에는 어디나 진달래 중국 북부와 연해주에도 진달래는 당연히 자생 중 진달래를 천지꽃, 천지와, 한자로 두견화, 중국어는 영홍두견 일본어는 가라무라사키즈즈치 최치원, 정두경 등 진달래의 진가를 이미 인식 진달래를 국화로! 화전을 만들 수 있는 꽃, 먹을 수 있는 참꽃.
안국진
2024.04.04 22:46
세계사
항복 구걸한 왜구에 원자폭탄 터뜨린 미제
글: 안국진(시사평론가) 왜구, 1945.01. 이미 완전한 항복 미국과 러시아에 알려 미제 루즈벨트, 왜구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며 거절 원자폭탄 투하는 이미 만들어진 무기 실험, 소련에 경고 조선인 강제 동원 로동자들도 3만명 이상 인명피해 당해 1945년 8월 6일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최
안국진
2023.08.07 13:52
사회
[단신]독일 언론 자유 없어, 진실 보도 처벌
글: 안국진(자유기고가) 도이칠란트에도 언론의 자유는 없다. 보이지 않는 세력의 힘은 서구 전체의 민주주의를 뛰어넘는 법을 제정할 능력도 있다. 지금껏 버티던 줄리언 어산지를 미구기로 보낸 것도 저 놈들일 것이다. "나는 반년이 넘게 우크라이나의 특수 작전을 취재하는 자유 기자입니다. 도이칠란트 법에 따르면 당국
안국진
2022.06.21 11:52
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이 유도 젠렌스키가 시작
글: 안국진(자유기고가)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 젠렌스키, 이미 2021.03.24. 러시아령 크림반도 탈환 법령 승인 전쟁 방지 민스크 협정, 젠렌스키 미국만 믿고 준수 거부 2022.01.19. 미국 우크라이나 무장 법안 미 의회 제출 전쟁 막을 수 있는데도 미국과 나토국 저지선서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20
안국진
2022.04.30 16:16
국제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우크라이나, 두둔해도 되나
글: 안국진(자유기고가) 우크라이나 사태, 제국주의 서방 언론 보도 따라가는 국내 언론환경 무조건 우크라이나는 선, 러시아는 악으로 몰아가 러시아, 독도를 독도로 동해는 동해로 표기 우크라이나는 독도를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로 표기 이런 나라가 수도 '키예프'를 '키이우'로 쓰라고 요구 성매매 수출국 1위, 어릴
안국진
2022.03.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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