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역사
태고사
상고사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독립사
북한역사
세계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비평
시론
정보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국제
평론
정보
삼태극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오세훈'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비평
군주의 탐학, '자기 살 도려 배 채우는 짓'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이세민, ‘세상의 올바로 본다’는 정관의 치로 유명세 유불도 삼교정립 정책으로 국가 정체성 확립 청렴결백 정치로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듦 위징의 간언을 적극적으로 수용, 선정 베풀어 당 태종 이세민 1300년 전, 그는 당나라의 2대 황제(598-649)였다. 후대로부터
오세훈
2025.02.10 23:14
비평
윤석열 일당, 부끄러움 모르니 사람아냐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1910 분노의 망국을 국가의 수치로 표현 이순신도 왜구에 당한 것을 수치로 여겨 맹자, 부끄러움을 모른 자는 사람이 아냐 국치는 지배자들이, 재건은 민초들이 나서 123 난동 윤석열, 나라 부끄럽게 만들어 1910
오세훈
2025.01.28 02:55
근현대사
전쟁을 입에 담는 자들
글: 오세훈(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최근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계엄과 전쟁에 관한 공방이 뜨거웠다. 이 논쟁에 국민의 힘 한기호 의원(3선)의 문자메시지가 기름을 부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되면, 북괴군부대를 폭격, 미사일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고, 이 피해를 북한에 심리전으로 썼으면 좋겠
오세훈
2024.11.12 00:27
근현대사
‘기레기’시대, 정론 직필 리영희 삶 돋보여
글: 오세훈(씨알소리 편집위원) 서기 1929년 리영희, 자립하여 학업 마치고 영어 교사로 6.25때 출중한 영어 실력으로 유엔군 연락장교로 통역 전역과 후 합동통신 기자로 입사, 외국 언론과 대등 교류 정론 직필로 군사정권 눈 밖에 나, 강제 퇴사, 고문 옥고 ‘전환시대의 논리’ 등 대학생 영향력 있는 책 대부분 차지
오세훈
2024.10.14 21:10
비평
일본, ‘윤석열 탄핵 전 챙길 것 다 챙기자’
글: 오세훈(씨알소리 편집위원) 대한해협, 1만 2천년 생겨, 열도로 불리돼 상시 지진과 해일 공포로 평생 시달리는 일본 일제 침략으로 조선 강탈하고서 새 영토로 불러 네이버‘라인’ 강탈 시도는 경술국치 현대판 나는 일본과 이웃하여 사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10만년에서 3만년 전 사이의 어느 때까지는 우리의 대
오세훈
2024.07.06 23:00
조선사
윤 정권 재정 파탄, 민비 국고 탕진
글: 오세훈(‘씨ᄋᆞᆯ의 소리’ 편집위원) 1882년 임오군란, 민비 척족의 국정농단에서 발단 민영휘를 선혜청에 앉혀놓고 나라 곳간 털게 해 무당을 끌어들여 진령군에 봉하고 그의 통치 받아 민비 임오군란 때 죽었더라면 동학혁명 없었을 것 임오군란(1882년. 고종 19년)이 터졌다. 신식군대 별기군에 대한 구식군대의 불
오세훈
2024.04.20 02:33
비평
제야(除夜)의 종소리
글: 오세훈(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 해를 시작하며 많은 일을 계획하고 다짐 지나고 보면 어느 것 온전히 이룬 것 없어 그래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 또 한 해의 끝입니다. 오직 떴다 지기를 삼백 예순 날 말없이 되풀이 하는 해가, 금년 한 해 동안 우리의 모든 발자취들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기록하였을
오세훈
2023.12.31 15:38
비평
성탄절은 교회와 장사치 돈 버는 날
글: 오세훈(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평화라는 두 글자는 밥을 고루 나눠 먹는 뜻 실상은 생물학적 생존도 위협받는 험한 세상 가난한 사람은 없어도 이웃과 함께 나눠 먹어 예수는 교회 천민자본주의를 위해 온 것 아냐 성탄절은 예수가 땅을 치며 통곡하는 날 平和는 글자 그대로, 밥(禾)을 고루(平) 나눠 먹는 것(口) 그
오세훈
2023.12.26 00:09
근현대사
21세기 여전히 동학혁명의 제폭구민 절실
글: 오세훈(자유기고가) 리조선의 폭정을 제거하여 백성을 구하려 한 동학혁명 폭정 속에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사즉생 봉기 '우금치 전투'는 승패를 넘어서는 품격의 역사로 남아 다나카 쇼조, “전봉준은 풍행 방정하고, 공명정대하며, 종교를 통하여 근본적인 개혁하려 봉기” '제폭구민'(除暴救民)과 '보
오세훈
2022.02.11 22:56
비평
"청와대를 폭격하고 싶다"
글: 오세훈(씨알재단 운영자, 자유기고가) 왜군 부대 탈출한,일제황군 박정희에게 희생된마지막 광복군 장준하,"나는 다시 일본군으로 돌아가서일본의 폭격기를 타고 날아와이 충칭임시정부 청사를 폭격하고 싶다"
오세훈
2019.04.14 23:15
1
내용
내용